울새 배포전때 처음 가져간 스티커 '~'
오목눈이 보고 배통통한 새가 그리고 싶어서 시작했는데
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스티커 병이 도진김에...
물론 최소수량이 평생 팔아도 남을만큼이라 계속 가지고 다닙니다..
그리고 재고가 반절 이하로 줄어들면 또 만들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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